• 7 years ago
정봉주의품격시대中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몸통으로 지목된 두 사람은 특검이 제기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김 전 실장의 변호인.
조윤선 자백! 중년아이돌과 김기춘(별명 왕실장), 영장심사! 받아들여 질수 있을까 (feat 김현정) 그토록 버티다 결국 다 자백한듯한 조윤선 장관.
저도 빨리 수사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조윤선은 청문회를 굉장히 두려워했다. 위증하기도 지치고 그렇다고 자백할 수도 없고. 조윤선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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