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동화] 엘리의 '놀이터에서 돈을 주웠어요' 이야기 | 캐리 앤 북스

  • 6년 전
우주소년 아톰과 페파피그 친구 조이가 모래 놀이터 속에 떨어져있는 만 원을 주웠어요!
주운 돈을 학교 선생님에게 전해드리러 가던 중 엄청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 집을 발견했어요.
두 친구는 고민을 하다가 결국 맛있는 초콜릿 케익을 사 먹었어요.
그런데 어?!! 엉엉 울고 있는 꼬마 캐리를 만났네요 꼬마 캐리는 왜 울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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