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years ago
일본, 가나가와 현, 사가미하라 시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의 스커트 안을 도촬한 혐의로 31세인 남자교사가 징계면직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 2월 6일 아침, 교실에서 담당하던 여학생의 진로지도를 하다, 면접자료를 기입하고 있던 틈을 타, 스마트폰으로 스커트 안을 도촬.

이 여학생은 스마트폰이 스커트에 닿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 여학생이 다른 교사에게 이를 상담, 교장이 교사에게 확인을 해봤더니, 교사가 도촬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속옷에 관심이 있었다. 다른 학생 2명에게도 합해서 10회 도촬했다.’라고 말하고 있어, 사가미하라 시 교육위원회는 지난 2월 28일부로 교사에게 징계면직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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