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부인 “진행자 유도에 넘어간 것”

  • 8년 전
'성추문' 남편 옹호한 멜라니아… 트럼프 지지는 '0'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빌의 성폭행은 왜 문제 안 삼나"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사람들이 남편 사과 받아줬으면"
트럼프, 트위터봇으로 여론 조작… 선거후 방송국 설립 검토

美 신문 '트럼프 지지' 0곳, 공화당 후보 지지 전무는 처음
美 100대 신문에 들지 못하는 중소신문 2곳만 "트럼프 지지"

오바마 "트럼프 선거조작 주장 전례 없는 일…징징대지 마라"
음담패설 변호 나선 멜라니아 "진행자 유도에 넘어간 것"
트럼프 지지자 "빌 클린턴은 강간범"

美 100대 신문 중 트럼프 지지 0곳… 클린턴은 43곳이 공개지지 선언
편의점 표심은 클린턴·트럼프 컵보다 '둘다 싫어 컵'

트럼프 SNS 조작해 지지 뻥튀기, 클린턴 FBI와 이메일 수사 거래
美 국무부 '클린턴 이메일' 놓고 FBI와 거래 시도 파문

내일 美대선 3차 TV토론… 클린턴 승세 굳히기냐, 트럼프 기사회생이냐
경합주 승기 잡은 클린턴, 공화당 텃밭까지 노린다

[2016.10.1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8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