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쓴 골프 역사! 전인지, 최저타수 신기록 우승

  • 8년 전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전인지가 남녀 메이저대회 최저타수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세계랭킹이 껑충 뛰어올랐고 올해 신인왕도 예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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