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살인 뒤에도 女에게 “영화 보자”

  • 8년 전
대부도 토막시신 사건의 범인 조성호가 범행 이후에도 태연히 지인들과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알고 지내던 여성과는 영화관람 약속까지 잡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