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볼 보이가 아닌 ‘볼걸’?… 20대 여배우 도전장

  • 8년 전
메이저 리그의 '볼 보이'는 1세기 넘는 역사를 가진 '전문직'인데요. 우리 나라에선 남자들만 하던 이 험한 일에, 20대 여배우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국내 1호 볼 걸 함민지 씨를, 강병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