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같은 모델, 이제는 터질듯한 몸매 만드는데 푹 빠져

  • 8 years ago
우크라인, 오데사 — 우크라이나 출신의 인간 바비인형이 이제는 상의가 찢어질 정도의 건강한 몸매를 원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토모 사피엔스 여러분들, 이 유명한 우크라이나 출신의 바비 인형, 바레리아 루키아노바(Valeria Lukyanova) 씨를 알고 계신가요? 30세인 이 모델은 또 다시 한번 자신의 새로운 룩으로 소셜미디어에 화제를 몰고 나타났습니다. 그런데요, 그녀의 허리가 얼마나 얇은지 때문이 아닙니다. 티셔츠가 터져나갈 정도로 울끈불끈한 몸매 때문이죠.

그녀의 새로운 룩을 자랑할 뿐만이 아니라, 그녀는 또한 지난달 자신이 10대 소녀였을 때의 사진들을 포스팅했습니다.

루키아노바 씨는 예전에 잡지와 티비에 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가슴 수술을 제외한 성형수술은 결코 받은 적이 없다고 했죠. 또한 그녀는 자신이 허리를 더욱 더 잘록하게 만들기 위해, 갈비뼈 제거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그녀는 그냥 섹시하고 건강한 몸매를 지녔을 뿐만이 아닙니다. 2016년 올해 ‘인형(The doll)’이라는 한 호러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죠. 그녀는 미친 과학자가 다른이의 마음을 정복하고, 사람들을 죽이려는 욕구를 불어넣어 만든 매춘 여성 인형 역할을 맡았습니다. 흥미롭네요.

루키아노바 씨는 다음에는 어떠한 변신을 보여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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