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측 '박유천 5번째 피해 주장 여성, 접촉 시도 중'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성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5번째 피해자 여성을 소환할 예정입니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 측은 '전날 한 언론매체로부터 5번째 피해자가 있다는 내용이 나왔고, 이 여성에게 접촉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 28일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앞서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네 명의 여성 외에 과거 성폭행을 당할 뻔했다는 또 다른 여성 A씨의 인터뷰가 방송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