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years ago
아침에 늦잠을 자는 바람에 씻지도 않고 서둘러 놀러 나가려는 두리. 그런 두리를 불러 세운 엄마는 아침에 일어나면 꼭 씻어야 한다며, 즐거운 노래를 불러주기 시작 한다. 그리고 깨끗하게 씻은 두리는 상쾌한 기분으로 놀러 나간다.
어느덧 저녁이 되고 차고로 돌아온 타요. 피곤해 하며 씻기 귀찮아 하는데, 하나가 다가와 개운하게 씻는 상쾌한 기분을 노래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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