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2012 Autumn Seoul Fashion Week, What happened?(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
- 8년 전
지난 10월말 서울의 가을밤을 수놓은 가을 최대의 패션 축제!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가 열렸습니다. 내로라하는 패션 모델들 뿐만 아니라 특별 게스트가 자리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패션쇼에서 생긴 일!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곳은 지난 10월말, 일주일간 열렸던 화려한 패션축제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 현장!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패션 모델은 물론~ 연예계 내로라하는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수많은 패션 피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눈부신 이들을 더욱 빛나게 하는 건~ 바로!! 카메라 셔터에 모터를 달았는지 단 1초에도 빵빵 터지는 플레시 세례~ 였다!
시크한 블랙톤의 패션으로 한껏 멋을 부린 엠블랙의 미르와 천둥! 포토월에 등장했는데~~ 하지만, 얼굴에 긴장감이 한 가득!!!
[현장음: 취재진]
웃을까요 우리?
웃어달라는 취재진의 제안에 애교 작렬 깜찍한 포즈로 애를 쓴 미르~ 천둥에게 딱 한마디 해야겠다!!
[현장음: 미르]
왜 형은 안 해? 이제부터 전쟁이야
오토바이를 타고 왔을 것 같은 이 남자! 모델도 울고 갈 당당한 포즈로~~ 취재진의 카메라 도장~ 쾅쾅 제대로 찍혔다!
언제나 소녀인줄만 알았던 김윤아에게 숨겨둔 아들이?? 아들과 함꼐 가족 나들이에 나선 김윤아 김형규 부부~ 납시오~
[현장음: 취재진]
다 같이 손 한번 흔들어 주세요.
두 손을 모아 배꼽 인사하는 센스!! 누구의 자식인지 참 잘 컸다~~
백팩을 메고 발랄하게 등장한 카라의 강지영!
[현장음: 취재진]
오른쪽이요. 아래쪽도 봐주세요. 가운데요. 지영 씨 밑에 가운데 중간이요. 오른쪽이요. 지영 씨 오른쪽이요 아래요. 지영 씨 오른쪽 다시 한 번 지영 씨 여기만 볼게요 여기
[현장음]
넌 나만 바라봐
패셔니스타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스타! 그 이름도 찬란한 이.효.리.
[현장음: 취재진]
가운데요. 왼쪽 위에요 왼쪽 위에 효리 씨 환하게 웃어 주세요. 이쪽보시고 머리 한번 넘겨주세요. 오른쪽이요 오른쪽 가운데요. 위에요 위에 정면이요.
'어때? 오늘 신경 좀 썼다고~'
이쪽 봐 달라~ 저쪽 봐 달라~~ 그 중에서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 한 마디!
[현장음: 취재진]
효리 씨 오늘 너무 예뻐요.
[현장음: 이효리]
감사합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향한 칭찬에 감사할 줄 아는 그녀! 이효리는 그렇게 유유히 떠났다!
드디어 패션쇼가 시작되고 패션모델들이 화려하게 수놓은 런웨이~~ 그 순간 갑자기 술렁이는 패션쇼 현장! 관객들의 시선은 한곳에!! 집중되는데!! '도대체 누~가 왔길래 그래.?' 방송 데뷔 3개월 만에 톱스타 반열에 오른 대세 스타!! 개그콘서트의 브라우니 되시겠다.
바쁜 스케줄을 뒤로하고 패션쇼 현장까지 행차해 주셨는데.. '미친 인맥'을 자랑하는 이 시대의 마당발? 톱스타 브라우니를 눈앞에서 만난 감격을 누린 류승룡~ 오늘 집에 가서 일기라도 써야겠네요.
반면, 여유 있게 패션쇼 관람하는 브라우니~ 모델들의 화려한 워킹에 해맑게 웃고.. 쇼가 길어지자 지루했는지 인상 쓰는 브라우니. 음...도도한 남자? 패션쇼가 끝나자 브라우니의 열혈팬 등장!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의 마음까지 쏙 빼앗은 브라우니~
'아~ 이놈의 인기!! 주체할 수가 없구나!' '브라우니~ 짖어!'
이곳은 지난 10월말, 일주일간 열렸던 화려한 패션축제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 현장!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패션 모델은 물론~ 연예계 내로라하는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수많은 패션 피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눈부신 이들을 더욱 빛나게 하는 건~ 바로!! 카메라 셔터에 모터를 달았는지 단 1초에도 빵빵 터지는 플레시 세례~ 였다!
시크한 블랙톤의 패션으로 한껏 멋을 부린 엠블랙의 미르와 천둥! 포토월에 등장했는데~~ 하지만, 얼굴에 긴장감이 한 가득!!!
[현장음: 취재진]
웃을까요 우리?
웃어달라는 취재진의 제안에 애교 작렬 깜찍한 포즈로 애를 쓴 미르~ 천둥에게 딱 한마디 해야겠다!!
[현장음: 미르]
왜 형은 안 해? 이제부터 전쟁이야
오토바이를 타고 왔을 것 같은 이 남자! 모델도 울고 갈 당당한 포즈로~~ 취재진의 카메라 도장~ 쾅쾅 제대로 찍혔다!
언제나 소녀인줄만 알았던 김윤아에게 숨겨둔 아들이?? 아들과 함꼐 가족 나들이에 나선 김윤아 김형규 부부~ 납시오~
[현장음: 취재진]
다 같이 손 한번 흔들어 주세요.
두 손을 모아 배꼽 인사하는 센스!! 누구의 자식인지 참 잘 컸다~~
백팩을 메고 발랄하게 등장한 카라의 강지영!
[현장음: 취재진]
오른쪽이요. 아래쪽도 봐주세요. 가운데요. 지영 씨 밑에 가운데 중간이요. 오른쪽이요. 지영 씨 오른쪽이요 아래요. 지영 씨 오른쪽 다시 한 번 지영 씨 여기만 볼게요 여기
[현장음]
넌 나만 바라봐
패셔니스타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스타! 그 이름도 찬란한 이.효.리.
[현장음: 취재진]
가운데요. 왼쪽 위에요 왼쪽 위에 효리 씨 환하게 웃어 주세요. 이쪽보시고 머리 한번 넘겨주세요. 오른쪽이요 오른쪽 가운데요. 위에요 위에 정면이요.
'어때? 오늘 신경 좀 썼다고~'
이쪽 봐 달라~ 저쪽 봐 달라~~ 그 중에서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든 한 마디!
[현장음: 취재진]
효리 씨 오늘 너무 예뻐요.
[현장음: 이효리]
감사합니다.
자신의 아름다움을 향한 칭찬에 감사할 줄 아는 그녀! 이효리는 그렇게 유유히 떠났다!
드디어 패션쇼가 시작되고 패션모델들이 화려하게 수놓은 런웨이~~ 그 순간 갑자기 술렁이는 패션쇼 현장! 관객들의 시선은 한곳에!! 집중되는데!! '도대체 누~가 왔길래 그래.?' 방송 데뷔 3개월 만에 톱스타 반열에 오른 대세 스타!! 개그콘서트의 브라우니 되시겠다.
바쁜 스케줄을 뒤로하고 패션쇼 현장까지 행차해 주셨는데.. '미친 인맥'을 자랑하는 이 시대의 마당발? 톱스타 브라우니를 눈앞에서 만난 감격을 누린 류승룡~ 오늘 집에 가서 일기라도 써야겠네요.
반면, 여유 있게 패션쇼 관람하는 브라우니~ 모델들의 화려한 워킹에 해맑게 웃고.. 쇼가 길어지자 지루했는지 인상 쓰는 브라우니. 음...도도한 남자? 패션쇼가 끝나자 브라우니의 열혈팬 등장!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의 마음까지 쏙 빼앗은 브라우니~
'아~ 이놈의 인기!! 주체할 수가 없구나!' '브라우니~ 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