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Actresses in the court due to propofol(프로포폴 박시연-이승연-장미인애 심경)

  • 8년 전
프로포폴 상습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명 연예인들이 오늘(25일)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이승연은 밝은 계열의 롱코트를 입고 아무런 언급 없이 무거운 발걸음을 옮겼는데요.

민낯에 뿔테 안경을 쓴 박시연 역시 무표정한 얼굴로 취재진들의 질문 공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마지막으로 법정에 들어선 장미인애는 "재판에서 진실을 밝혀 결백을 증명하겠다"라며 혐의를 부인했고, 화려한 무늬의 스카프를 둘러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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