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측, 이하늬 노출 논란 사진에 '악의적 편집-유포에 유감'

  • 8년 전
배우 윤계상 측이 불법 유포된 이하늬의 사진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지난 19일 윤계상의 소속사 측은 '해당 사진은 윤계상이 팬카페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이라며 '사진 속 여성은 이하늬가 맞지만 노출을 한 듯 악의적으로 편집돼 유포되고 있어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윤계상이 애완견을 목욕 시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해당 사진에는 유리에 비친 여성의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고, 이 실루엣 속 '이하늬가 노출을 하고 있다'는 일부 네티즌의 주장이 제기되며 뜨거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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