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가 건강한 둘째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주영훈은 자신의 SNS에 '예정일보다 4일 늦은 오늘 새벽 4시 11분. 수중분만을 통한 가정출산으로 3.5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며 득녀 소식을 알렸는데요.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와 갓 태어난 둘째 딸 라엘 양을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한편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에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를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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