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Jung So-Min),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교복을 입었는데 계속 입게 되네요~~(‘엄마친구아들’ 제작발표회) [TOP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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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오후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Love Next Door)’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엄마친구아들(Love Next Door)’ 제작발표회에는 정해인(Jung Hae-In)-정소민(Jung So-Min)-김지은(Kim Ji-Eun)-윤지온(Yun Ji-On)이 참석해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서로의 흑역사 기록기인 ‘소꿉남녀’ 최승효와 배석류가 인생의 교차로에서 재회하며 다시 펼쳐지는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설렘을 선사한다. ‘갯마을 차차차’ 이후 3년 만에 재회한 유제원 감독, 신하은 작가가 tvN표 힐링 로코의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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