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Korean stars showing condolence for Paris/'파리 위한 기도' 국내 스타들, 파리 테러 애도 동참

  • 8년 전
국내 스타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테러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레이 포 프랑스'(PRAY FOR FRANC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프랑스 국기를 함께 게재했는데요.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도 같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프랑스 국기 사진, 추모 리본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

이밖에 빅뱅와 엑소, 미스에이에 이르기까지 많은 스타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