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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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50억 '검은 태양' 띄우려는 '막가파 편성'에 결방당한 다른 프로그램[태유나의 듣보드뽀]
3년 전
'스우파' 대어 낚은 'Mnet'‥악마의 편집이란 불필요한 MSG [우빈의 조짐]
3년 전
'007' 다니엘 크레이그, 눈물로 막 내린 '6대 제임스 본드' [노규민의 영화인싸]
3년 전
임영웅·김희재 작별인사 생략한 '뽕숭아학당'…TV조선의 이별법 [정태건의 오예]
3년 전
사내연애·혼전임신, 사랑이 넘치는 YG [우빈의 연중일기]
3년 전
'오징어게임'과 '기생충'이 같다고?…K콘텐츠 바라보는 외신 어떻길래 [태유나의 넷추리]
3년 전
감성히어로 임영웅 '기다려줘'[트롯통신]
3년 전
YG는 방역수칙 치외법권? 은지원에 송민호까지…몰염치한 마이웨이 [정태건의 까까오톡]
3년 전
걸스플래닛999(GIRLS PLANET 999) 두 번째 생존자 발표
3년 전
트로트계의 아이돌 임영웅 [트롯통신]
3년 전
'스우파'로 기사회생한 엠넷, '걸스플래닛' 시한폭탄에 다시 꺽이나 [정태건의 오예]
3년 전
DP 출신 윤형빈도 피하지 못한 軍 가혹행위
3년 전
김선호 반말 불편?…'갯마을 차차차' 홍반장 철학엔 이유가 있다 [태유나의 듣보드뽀]
3년 전
'식스센스2' 따라다니는 '런닝맨' 그림자…시즌3가 떠안은 숙제 [정태건의 오예]
3년 전
"애기야 가자" 임영웅, 거리두기 키스신 빅웃음 선사 [트롯통신]
3년 전
'뭘 해도 밉상'된 '나 혼자 산다', 논란 자초하는 제작진의 무능함 [정태건의 까까오톡]
3년 전
'스트릿 우먼 파이터', 본능을 깨웠다…'내적 댄스' 유발 미션곡 차트 역주행 [우빈의 리듬파워]
3년 전
여성 가슴을 장식품으로…'오징어게임' 여혐 논란, 시대착오적인 설정의 폐해 [태유나의 듣보드뽀]
3년 전
대선주자 품은 '집사부일체', 9년 전 '힐링캠프'와 뭐가 달랐나 [정태건의 오예]
3년 전
"박하선이 문제"…150억 들였는데 남궁민'만' 돋보이는 '검은 태양' [태유나의 듣보드뽀]
3년 전
'걸스플래닛', 중국의 홍색정풍과 계륵이 된 중국인 참가자 [우빈의 조짐]
3년 전
'미성년자 음주 논란' 디아크, 이미지 세탁하려면 고민시처럼 [정태건의 까까오톡]
3년 전
'슬의생2' 시즌3 없이 종영?…신원호 PD 말에 답 있다 [태유나의 듣보드뽀]
3년 전
'네고왕', 계속되는 호의는 권리가 아니다 [정태건의 오예]
3년 전
별빛 같은 임영웅, 꽃길만 걸어요 [트롯통신]
3년 전
'펜트하우스3' 천국 엔딩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태유나의 듣보드뽀]
3년 전
최악의 결말 맞은 AOA, '좋은 놈'도 '이상한 놈'으로 만든 FNC [우빈의 조짐]
3년 전
"초아 빠지고 뭉쳤다"던 AOA, 권민아·지민 때문에 망했다 [우빈의 연중일기]
3년 전
2021올해의 브랜드대상 현장스케치
3년 전
김해준"최준,쿨제이? 수박바 녹색같은 존재"(올해의 브랜드 대상)
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