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앵커]
비명계도 즉각 이 대표 견제에 나섰습니다.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혼란이 예상된다며 대법원을 향해 선고 시점을 명확히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정연주 기자입니다.

[기자]
비명계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을 향해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재판 선고 시점 등을 명확히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용진 /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YTN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
"언제쯤 선고를 할 건지 좀 분명하게 해줘야 판단하고 대비하죠. 혼란 상황이 되게 되면 참 당으로서는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겠다."

대통령이 됐을 경우 재판이 중지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대법원이 해석을 분명히 해줘야 국민에게 혼란을 드리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비명계 관계자는 "이 대표가 후보가 됐는데 조기 대선 직전 대법원 선고가 나오면 민주당은 후보를 못 내는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친명계는 대법원 선고는 아무리 빨라도 6월 이후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대표도 최근 "대법원 판결이 두 달 만에 나는 건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법원 선고 전에 조기대선이 치러진다면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비명계 일각에서는 한 달 뒤로 예정된 2심 선고를 전후로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더 파고들 방침입니다.

한 비명계 인사는 "2심도 유죄가 나온다면 당장 호남이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영상취재 이 철
영상편집 이태희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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