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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70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비상행동은 어제(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비상행동은 의견서를 통해, 윤 대통령이 국가기관을 침탈하고 시민들을 처벌하려는 내란을 일으켰지만, 최종적으로 실패했을 뿐이라며 이는 '해프닝'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 대통령의 내란 행위는 헌법의 기본 원리인 민주적 기본질서를 전면으로 무너뜨린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비상행동은 매주 토요일 광화문에서 범시민대행진 집회를 이어가는 등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행동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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