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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비자 주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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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dades
Transcripción
00:00여러분 하이입니다.
00:01자고 일어나가지고
00:05제가 원래 턱관절 장애가 있거든요?
00:08명칭이 턱관절 장애지 진짜 장애는 아닌데
00:10약간 여기서 계속 딱딱딱딱 소리 나시는 분들 있죠?
00:13그리고 입 크게 잘 못 벌리고
00:15저도 그게 있었는데
00:16어제 아침에 하품을 졸라 크게 하다가
00:19여기가 이렇게 딱 하면서 약간
00:21빠진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랬단 말이죠?
00:23그래서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줄 아는데
00:26지금까지 좀 그래.
00:28여기가 아파.
00:28걸리면 여기 걸려있어.
00:32어떻게 해야 되지? 병원 가야 되나요?
00:34원래 좀 아파도 하루 정도 지내면 괜찮단 말이죠?
00:36근데 왜 오늘 이렇게 계속 아프냐?
00:39오늘 저의 점심입니다.
00:41세븐일레븐에서 새로 나온 블루베리 크리모 치즈.
00:46맛있게 생겼지 않나요?
00:47어제 사놨어요. 오늘 점심으로 먹으려고.
00:50음 약간 시큼한 냄새 나네?
00:52치즈라고 하는가?
00:59음! 맛있다.
01:05저만 이따구로 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01:07빨래를 넣으려면 그 전 빨래를 먼저 빼야 합니다.
01:11그 말인 즉슨 빨래를 개지 않았다는 소리죠.
01:14난 왜 이렇게 빨래 개는 게 귀찮을까?
01:20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1:22음식을 먹으러 갈 의지가 아직도 새벽인데.
01:29아니 요즘 제 브이로그에
01:31제 화장법에 대한 댓글이 엄청 많이 달리더라고요.
01:34제가 쓰는 립 제품 뭐 이런 것들 궁금하다는 댓글이 너무 많아가지고
01:40오늘 한 번 찍어보려고요.
01:41충전기 꺼줄 수 있나?
01:46진짜 공사 소리 대박이지 않아요?
01:48내 브이로그에서 공사 소리가 안 나는 브이로그가 없어.
01:52나 워홀 끝날 때까지 공사 안 끝나겠다 했었는데
01:54진짜 그게 현실이 되었어.
01:56네이밍 레이어드 핏 쿠션 17Y인데
01:58제가 이거를 한 세 통째 쓰고 있을 건데
02:02근데 이거만큼 저한테 잘 뭔가 딱 밀착되는 쿠션이 없어가지고
02:06그냥 이걸로 정착을 했어요.
02:08밝은 쿠션들 중에서 이게 제일 색깔이 예쁜 것 같아요.
02:11적당히 밝아지는 느낌?
02:13홍조도 생각보다 잘 가려지는 느낌이지 않아요?
02:17아 귀찮은데.
02:18가방에 있네 파우더.
02:19아 너무 귀찮은데 갖고 가기.
02:20파우더 가져왔습니다.
02:22라네즈 거고요.
02:23이거 진짜 좋아요.
02:25저 구독자님이 추천해 주셔가지고 샀던 건데
02:28이렇게 누르잖아요?
02:29그러면 이렇게 메쉬망에서 파우더가 나오는 버전인데
02:32막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쓸 필요가 없어서 너무 좋아.
02:35그리고 눈화장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2:37아이섀도우는 열이면 열 이거를 씁니다.
02:40투쿨포스쿨 프로타투 팔레트
02:43공사 소리가 너무 심해요.
02:45이거는 제가 요즘에 너무 많이 쓰고 있어요.
02:48투쿨포스쿨 프로타투 팔레트
02:5001번 피치플레인.
02:52이 색깔로 베이스.
02:54아니 요즘에 진짜 귀국 준비를 해야 한단 말이에요?
02:57그래서 막 뭘 해야 될지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그걸 하고 있는데
03:01와 진짜 귀국이 더 힘든 것 같아요.
03:04일본 올 때보다.
03:07이 색깔.
03:08이 색깔로 음영 조금만 잡아줘요.
03:11뒷부분 위주로.
03:12오늘 좀 신경 쓴다 하면은 잡는 느낌?
03:14그리고 아이라인.
03:15캔메이크 거고
03:17이게 되게 얇단 말이죠?
03:18이렇게.
03:19그래가지고 아이라인 그리기 좋은.
03:23약간 이런 느낌?
03:24제 눈이 되게 이렇게 생긴 눈이거든요?
03:28끝부분이 좀 처진 눈?
03:29그래서 라이너까지 처지게 그리면은 눈이 되게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03:33릴리바이레드 이걸로 조금 또렷하게 잡았습니다.
03:36캔메이크의 퀵래쉬 컬러라는 제품이거든요?
03:40이게 약간 마스카라 베이스 같은 건데
03:43얘 하고 마스카라 하잖아요?
03:45절대 안 번져.
03:46진짜 너무너무 추천해요.
03:49여기 빨간 거 너무 거슬리네?
03:51잠깐만.
03:53좀 올려줄게.
03:57도대체 도대체 왜 떨어진 거야?
03:59애교살.
04:00애교살 해줄 건데
04:01투쿨포스쿨 프로타드 펜슬 14호 피치 블룸.
04:05이게 제 생각에 제일 예뻐요.
04:06근데 지금 깎아야 되는데.
04:10어떤 색이냐면은
04:13약간 이런 색깔?
04:14진짜 예쁘거든요?
04:15애교살에 여기 눈 앞머리.
04:17콧볼 여기 발라주거든요?
04:19뭔가 러블리해지는 느낌?
04:21그냥 이거 쉐딩은 롬앤 건데
04:23엄청 좋은 느낌도 아니고
04:25그렇다고 별로도 아니고
04:26그냥 있어가지고 쓰는 느낌?
04:28저는 코가 되게 짧거든요?
04:30코가 되게 짧아가지고
04:32그냥 한 번에 쫙쫙 해주는 게
04:34뭐라 그래? 얄쌍해 보이는 느낌?
04:36일단은 조금 진하게 중간을 이렇게 샥 끊어줘.
04:39그리고 제가 이렇게 끊어준 대로 블렌딩을 이렇게 시켜줍니다.
04:44그리고 조금 더 묻혀서 여기 위에까지.
04:48이렇게 이렇게 블렌딩을 해주는 거예요.
04:50코벽을 따라가지고.
04:53확실히 코가 살아났죠?
04:55갑자기 중간에 뭐가 이렇게 딱 생겼어.
04:57여기 인중도 이렇게 끊어줘야 되거든요?
04:59여기를 이렇게.
05:01이렇게 하면 쉐딩 끝이고
05:03마스카라.
05:03마스카라는 솔직히 아무거나 해줘도 돼요.
05:05왜냐면 이 픽서가 엄청 강력하기 때문에
05:08그냥 이게 픽서가 좀 마르면 하얘지거든요?
05:11그래서 그냥 그 하얘지는 거 방지한다.
05:14생각하고 그냥 아무거나 발라줘도 된다.
05:18이렇게 하고 아래도.
05:20컨실러는 보통 펜슬 컨실러만 씁니다.
05:23더샘 거예요.
05:24이렇게 점을 가린다든가
05:25아니면 여드름, 흉터, 자국 이런 걸 가린다든가 할 때는
05:29제 생각에 이게 최고예요.
05:30펜슬 컨실러가.
05:31솔직히 브랜드는 딱히 상관없는 것 같고.
05:34블러셔를 해줄 건데
05:35제가 블러셔를 굉장히 좋아하는 타입이라
05:38잘 쓰는 블러셔들만 몇 개 추천을 해드릴게요.
05:40이런 고체 블러셔는 네이밍 써먼 이거랑
05:44네이밍 배쉬풀 이거랑
05:46클리니크 멜론팝, 퓌 로지토크.
05:50이런 건 제가 다 까놓은 거예요.
05:52그리고 나스 섹스어필.
05:53이런 색깔.
05:54그래서 이런 것들 중에 둘 다 쓰거나
05:57아니면 무인양품 하울에서도 보여드렸던
05:59이 무인양품 블러셔 2번.
06:01이거를 쓰거나 중에 하나인데
06:03저런 액체 블러셔는 솔직히 뭔가 이렇게 물드는 느낌이 있어서
06:07이쁘긴 이쁘잖아요?
06:08근데 굉장히 귀찮단 말이야.
06:09이렇게 막 두드리는 게.
06:10그래서 오늘은 이 네이밍 2개 조합으로 바르겠습니다.
06:14이거 되게 흰끼 도는 블러셔거든요?
06:16뽀용뽀용한 스타일로 올라가.
06:18너무 예쁘죠, 색감?
06:20파우더 처리 안 했는데 파우더 처리 된 것 마냥.
06:22오우씨, 개이뻐.
06:23코 위에도 그냥 살짝 발라주고
06:25턱 끝에도 조금 진하기 때문에
06:27양 조절해서 앞볼 위주로.
06:30제가 다크서클이 좀 있는 편인데
06:33좀이 아니라 좀 많이 있는 편인데
06:35다크서클을 가리는 걸 또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06:37블러셔를 위에다가 얹어주면 괜찮더라고요.
06:40막 티가 많이 안 나는 느낌?
06:41쓸데없는 광들을 죽여줘야 돼요.
06:43특히 이 부분.
06:46이렇게만 죽여둬도 괜찮아요.
06:48그리고 입술은 무조건 립 라인을 그립니다.
06:51하트 퍼센트의 02번 크리닝 핑크.
06:57이렇게 해주면 이제 립을 바르면 되는데
07:00제가 또 잘 바르는 립들을 또 소개를 해드리자면
07:03일단은 여러분들이 물어보시는 립 정보 중에
07:07제 생각에 80% 이상은 이거 2개일 거예요.
07:10제가 진짜 좋아하는 제 최애 립.
07:12피글로스 바닐라 30, 피글로스 소르베 30.
07:15진짜 제 거 잘 보시는 분들은
07:17이거는 진짜 귀에 딱지가 들을 정도 들으셨을 것 같아.
07:19그리고 또 최근에 잘 바르는 것들.
07:22이거는 일본 한정으로 나온 롬앤 피치모카.
07:24이거는 네이밍.
07:26이것도 일본 한정이었는데
07:2804번.
07:29아, 이거 아니다.
07:30이거.
07:30캔메이크 모모.
07:32한 번씩 다 보여드리면
07:33이거는 이런.
07:35예쁘죠?
07:36되게 톤 다운된 피치?
07:38그리고 이거는 이런 색인데
07:41모브 느낌의 컬러거든요.
07:42그래서 솔직히 완전 베스트는 아니지만
07:45가끔 이런 거 바르고 싶을 때 있잖아요.
07:46그리고 모모.
07:49이거는 근데 생각보다
07:50채도가 높고 형광기가 들어가 있어요.
07:53그래서 안쪽 위주로 바르는 제품이랄까?
07:55그리고 맞다.
07:56이것도 완전 제가 좋아하는 립.
07:58헤라 란제리.
07:59이거 진짜 예뻐요.
08:01이런 느낌?
08:02근데 카메라로 보니까 조금 더 밝아 보이네?
08:05근데 얘가 좀 더 톤 다운되어 있습니다.
08:06모모보다는.
08:07오늘은 얘를 발라줄게요.
08:08색깔도 예쁜데
08:10제형이 너무 사기야.
08:12바르면 완전 입술이 탱글탱글해지고
08:14플럼핑 효과도 있거든요.
08:16그래서 시원해지고 너무 좋아.
08:17이렇게 오늘 화장 끝입니다.
08:19별 거 없죠?
08:20아, 맞아.
08:20하이라이터.
08:21이거는 세잔느 제품이고요.
08:23이렇게 4개가 있는데
08:24저는 보통 핑크랑 이거 하얀.
08:26이렇게 섞어서 쓰는 편이고
08:27사실 뭐가 그렇게 다른 건지 모르겠어요.
08:29엄청 좋지도 않고
08:31그렇다고 뭐 굳이 새로운 거
08:33살 필요는 없는 그런 느낌이어가지고
08:35그러면 화장 끝이에요.
08:37피부 일단 표현이 잘 됐고
08:38눈 화장이랑 립 같은 것도
08:40제가 딱 좋아하는 그런 깔끔한 느낌으로 돼가지고
08:43좋은 것 같아요.
08:43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길래 한 번 찍어봤습니다.
08:46안녕.
08:49아침에도 딸국질하는데 또 딸국질하네.
09:00오늘 이렇게 하면 너무 추운데.
09:07아, 멈췄다.
09:08아, 힘들어.
09:09이거 맨날 입는 제 코트 입었고
09:12이렇게.
09:14초밥 먹을까?
09:16초밥 좀 당기거든요.
10:07아, 진짜 잘 먹었다.
10:08오랜만에 스시 먹는 것 같은데
10:10진짜 잘 먹었어요.
10:11자리가 조금 좁아서 불편했던 거 빼면
10:13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10:15지금 생각하고 있는 디저트가
10:16푸딩 아니면 스콘이거든요.
10:18뭘 먹지?
10:19나 둘 다 먹고 싶어.
10:20푸딩으로 하겠습니다.
10:22하는 거 맞나?
10:23왜 사람이 아무도 없지?
10:25푸딩.
10:26푸딩.
10:26푸딩.
10:27푸딩.
10:28푸딩.
10:29푸딩.
10:29푸딩.
10:30푸딩.
10:31푸딩.
10:31푸딩.
10:32푸딩.
10:32푸딩.
10:33푸딩.
10:33푸딩.
10:34푸딩.
10:34푸딩.
10:35푸딩.
10:35푸딩.
10:36푸딩.
10:38맛있다.
10:38맛있다.
10:45되게 풍미가 은은한데.
10:46응.
10:48어떠세요?
10:49부드러 listen 고에 있자고.
10:51그럼 냄새 좀 맡고 가겠다.
10:55나와라.
11:00맛있다.
11:01맛있다.
11:05괜찮은 거에요?
11:06러시아 때문에 티나버린 드라마
11:09방광석
11:20없어졌다
11:21볼터치 너무 많이 나와 가지고
11:23저 라운지 있잖아요
11:24시언 키타 전에 와서
11:26물을 한잔 했습니다
11:27우리 집 근처에
11:29키가 훨씬 좋을 것 같은데
11:30가격도 좋은 것 같은데
11:31지금 타고 올게요
11:32빨리
11:33저 이 지점에 너무나 브랜드가 있어
11:46계란을 가져와서 먹을게요
12:04계란을 넣어주고
12:05냉장장
12:09너무 많나? 많은 게 좋지 뭐
12:12계란 노른자
12:16저번에 파스타 해먹고 나눠 먹고
12:20양이 조금 시원치고 있는데
12:21하지만 더스타할기는 귀찮다
12:26오늘은 토마토 파스타를 할 겁니다
12:28요즘에 진짜 잘 먹고 있는 레시피가 있어서
12:31소개를 해드릴려고요.
12:32[(냠냠)]
12:35[(냠냠)]
12:37[(냠냠)]
12:39새우에 밑간도 해줘야죠.
12:40[(냠냠)]
12:42[(냠냠)]
12:45그리고 새우가 어느 정도 익으면
12:47잠깐 불을 꺼주고
12:48소스를 만들 거거든요?
12:50이거를 쓸 건데
12:51토마토 퓨레라고 그래야 되나?
12:52튜브 안에 들어가 있는 건데
12:54칼집을 샀거든요?
12:55너무 유용하고 너무 맛있어.
12:57그래서 저 요즘 나폴리타만 먹고
12:59그냥 이걸로 토마토 스파게티 먹습니다.
13:01이렇게 짜.
13:02그리고 이거
13:03어머 마지막이다.
13:04페페론 진하게 부셔서 넣어주고
13:06설탕
13:08면수를 좀 넣어줘.
13:11다시 불을 켜고
13:13면수랑 소스화를 시켜줍니다.
13:15그리고 이것도 넣어줄 거예요.
13:16콘소메
13:17저는 콘소메 이거 튜브를 쓰는데
13:20녹이기가 좀 빡세거든요?
13:21그래서 가루 있으신 분들은
13:22가루 써도 좋을 듯?
13:25아니면 그냥 치킨스톡 넣어도 되고
13:26그리고 라면
13:31토마토 조금만 더 넣어줄게요.
13:35뭔가 케첩보다 조금 더 건강할 것 같은
13:38기분도 들고
13:39그리고 마지막은 이거
13:40버터 한 조각
13:41완전 색깔이 대박이죠?
13:43버터 넣으면 색깔이 더 좋아집니다.
13:47이거 완전 꾸덕꾸덕하니 맛있겠죠?
13:50마지막으로 파슬리 가루
13:54그리고 마지막으로 치킨스톡
13:57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슬리 가루
14:01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슬리 가루
14:04그리고 마지막으로 파슬리 가루
14:06음 맛있다.
14:13맛있게 먹었습니다.
14:16음 진짜 맛있어.
14:20집 파스타는 새우를 듬뿍 넣을 수 있다는 게 좋은데
14:23밖에서 먹으면 진짜 나눠 봤잖아.
14:25뭐 4개? 이 정도 아니에요?
14:26그렇게 해놓고
14:27막 19,000원 18,000원 이러잖아요.
14:30아니야.
14:35어제 거의 놀았잖아요?
14:37편집을 하나도 안 해가지고
14:39오늘은 좀 일을 해야 하는 날인데
14:41또 보니까 밖에 날씨가 엄청 좋더라고요?
14:43막 17도?
14:44또 막 이래.
14:45말이 되나?
14:4617도? 2월에?
14:47그래서 뭔가 일하러 안 가고
14:49놀러 가고 싶은 느낌?
14:50일요일이어가지고
14:51어차피 놀러 갈 거면
14:52내일 하는 게 낫기도 해.
14:53그래서 오늘 일하고 내일 놀러 갈지
14:55아니면 오늘 놀러 가고 내일 일할지
14:57약간 고민 중이다.
14:58이제 진짜 일본에 살 날이
15:01한 달도 안 남았어요.
15:02미쳤죠?
15:03한 20일?
15:0420일은 남았나?
15:06진짜 얼마 안 남았네?
15:07어떡하지?
15:08내일 놀러 갈 게 아니라
15:09우체국 가가지고 택배를 붙여야겠는데?
15:13이제 일하러 라운지 가는 중입니다.
15:15진짜 오늘 하나도 안 추워요.
15:17솔직히 후리스 맨투맨 하나 입어도 될 정도인데?
15:20할 수 있다.
15:22나 막 쳐다본다.
15:23근데 무서워서 이제 보질 못하겠어.
15:25일하러 가는 길
15:27일하러 가는 길
15:28일하러 가는 길
15:30일하러 가는 길
15:33회사 진짜 많아요.
15:35완성된 회사.
15:36일하러 가는 길
15:38일하러 가는 길
15:41일하러 가는 길
15:42일하러 가는 길
15:44일하러 가는 길
15:46일하러 가는 길
15:49일하러 가는 길
15:51일하러 가는 길
15:54너무 졸려.
15:56화장실 갔다가 밥 먹어야지.
15:58일하러 가는 길
16:02일하러 가는 길
16:07일하러 가는 길
16:13일하러 가는 길
16:18일하러 가는 길
16:22일하러 가는 길
16:27일하러 가는 길
16:30일하러 가는 길
16:35일하러 가는 길
16:40아 진짜 존앤 배고파요, 여러분.
16:43이게 머리를 쓰니까 더 배고파.
16:45이거 오랜만에 먹으려고 사 왔고요.
16:47침착많이 먹다가 최근에 거의 안 먹었어.
16:49이거랑 약간 야채스러운 것도 먹고 싶어서
16:52이거를 샀습니다.
16:54아 이거 나 너무 무서워.
16:57오늘 열심히 편집을 했는데요.
16:59편집하다 중간에 침착맨 영상이 올라와 있는 걸 봤어.
17:02그거 보면서 먹어야지.
17:041시가 36분?
17:06레전드.
17:07먹을게요.
17:07오징어.
17:11왜 이렇게 맛있냐?
17:15마라파이 왜 이래, 진짜로?
17:40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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