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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위해 부딪치고 깨지면서 단단한 보석이 된 그를 부르는 이름, 준스톤. 이준 | dG1fcGxNcmRBakNYWGs
Transcript
00:00대한민국 시민 여러분, 여러분 모두를 미래의 정치로 초대하겠습니다.
00:07눈은 항상 녹습니다.
00:11그래서 봄은 항상 옵니다.
00:14새로운 정당이 여러분을 대표할 수 있도록
00:17제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정진하겠습니다.
00:23이 친구는 되게 양담을 하는 친구구나, 이런 게 있었죠.
00:2710년 전쯤에 제가 배움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교육봉사한 채
00:31대표 교사로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발탁된 거였는데
00:34이제는 중소도시에 한번 도전해보자.
00:36오히려 우리가 필요한 것이 중소도시가 아닐까 해서
00:40다른 형태로 다양한 삶을 이해하겠다는 게
00:42정치한테 큰 도움이 돼주고
00:44저는 제가 내는 대안이 항상 더 나은 대안이길 바라면서 경쟁하는 거예요.
01:00아무리 우리를 방해하려고 든다 하더라도
01:03저희는 악당들을 무찌르고 더 강해져서 돌아올 겁니다.
01:06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01:09초승달과도 같은 정치 문화가 보름달이 되어가지고
01:13둠실 떠오르는 날 우리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01:19둠실 떠오르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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