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법치를 말하던 대통령, 법원 체포 영장에 맞서고 있습니다.

대통령 수사를 맡겠다던 공수처, 영장 집행 못하겠다며 백기를 들었습니다.

경찰도 혼자서는 집행 안 한다며 버티고요.

대통령 권한대행은 수수방관 중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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