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들 ‘아르망’의 담임 ‘순나’로부터 갑작스러운 호출을 받게 된 ‘엘리자베스’ | dG1fMURKMm1wekRB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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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filmTranscript
00:002012년 5월
00:05또 아르마니야?
00:12안녕하세요
00:13이렇게 짧은 시간에 와주셔서 감사해요
00:17무슨 일이 있었어요?
00:18여기 씻는 사람은
00:22요한을 발견했고
00:23아르마니가 구조대에 있는 그녀는
00:25아르마니였어요
00:27이게 우리가 쉽게 인정할 수 있는 일인가요?
00:316살 어린이가
00:32구조대에 있는 친구에게
00:34그런 행동을 하는 걸요?
00:35왜냐하면 그녀는 우리한테, 너한테,
00:37그리고 네 동료한테 말했지
00:38아, 진짜?
00:39증명을 받으면
00:40그리고 계속 새로운 정보를 가져오는 거야
00:45너는 징그러워 보이지 않니?
00:47모든 것이 다른 사람의 잘못이라고 생각해
00:50다른 사람은...
00:51다른 사람은...
00:52다른 사람은...
00:53왜 웃어?
00:54왜 웃어?
00:55어이, 어이, 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