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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키타현 7번 국도변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어머니 경자와 함께 50년간 영업한 파친코 | dG1fMi1aVUxZdkl1QTA
Transcript
00:005년 전
00:02그만해!
00:04뭐하는거야
00:06타박을 좋아해서
00:0850년만에 파싱이 되었네
00:20어머니
00:22어?
00:24쇼핑하고 시간이 되서
00:26해외여행도 갈까?
00:29니가타에 가고싶어
00:31니가타?
00:35기분이 어떠세요?
00:37연락해봐야 알지
00:40저거 북한조선의 메시지잖아
00:43왜 우리집에 있는거야?
00:467호선?
00:58북한조선의 메시지
01:04아마도 도달할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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