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일하는 삶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행복파트너,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1. 근로복지공단에서 어떤 사업들을 펼치고 있는지 소개해 주시죠.
2.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직과 예산 규모도 클 것 같은데요?
3. 업무가 다양해 공단의 정체성 확립에 어려움도 있을 텐데요. 문제점 해결을 위해 새로운 비전을 만들었다고요?
4. 올해가 산재보험 60주년이라고 하는데, 시행된 지 이렇게 오래 됐나요?
5. 그동안 변화도 꽤 많았을 텐데요. 그 중에 하나가 근로자와 사업주의 중간 형태에 있는 퀵서비스기사, 대리운전기사 등에 대한 산재보험 보호 확대죠?
6. 노무제공자에게 재해가 발생했을 때 어떤 지원과 혜택이 있습니까?
7. 수익률 등이 저조한 퇴직연금 개선이 필요하단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데, 근로복지공단에서 기금형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요?
8. 앞으로의 다짐과 당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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