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둘러싼 평행선 갈등…친윤계의 반격?

  • 지난달


한동훈 "갈등 프레임은 본질 가리려는 시도" 
장예찬 "합리적 비판이 인신 공격?… 검사스러워" 
권성동 "더 강한 대통령과 가기 위해… 더 고민해야"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