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Jung Hae-In), “해인씨 왜 이러냐 연기를 해야지” 액션 찍던 감독도 깜짝 놀란 에피소드(‘베테랑2’ 제작보고회) [TOP영상]

  • 지난달
8월 20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베테랑2(I, THE EXECUTIONER)’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베테랑2(I, THE EXECUTIONER)’ 제작보고회에서 황정민(Hwang Jung-Min)-정해인(Jung Hae-In)-류승완(Ryoo Seung-Wan) 감독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황정민이 연기하는 서도철 형사는 죄짓고 사는 놈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쫓아 잡아내고, 무슨 사건이든 한 번 물면 끝장을 보는 강력범죄수사대팀의 형사로 1,341만 관객을 동원한 ‘베테랑’에 이어 ‘베테랑2’에서는 의문스러운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새로운 위기를 맞닥뜨릴 전망으로, 배우 황정민 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명품 연기력과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스크린을 꽉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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