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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 육영수 여사의 다큐 영화 | dG1fOHQ2TXRCbUlNc28
Transcript
00:00반드시 평화적인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우리가 그동안 시종
00:13그때 제가 지금도 기억합니다만 임자 자네 혼자 가기야
00:18그런 법이 어디에 있나
00:20그날 김재미가
00:23
00:25그런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0:28내 가슴 속에 흘리지 않고 맺혀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00:35우리도 어떻게 하든지 남과 같이 잘 살아봐야 되겠다
00:39그런 이러한
00:40염원입니다.
00:43식민지 청년의 분노를 안고 군인의 길을 택해 고향을 떠났던 박정희는 그 길을 되돌아오고 있었다.
00:53적의 공격을 절규하며 알리려던 그는
00:57이 상황이 뼈에 사무치는 경험이었다.
01:04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이 곳곳에 행사장에 가서 태그 같은 게 있던 그 과일을 이렇게
01:11진연을 해놨네요.
01:14참 대단한 일을 하시고 우리 곁을
01:18떠난 것입니다.
01:23국민 여러분들의
01:24행운과 건투를
01:27그리고 몽년이 필 때면
01:30그리고 몽년이 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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