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첫 반려묘에게 안락사를 해야 했던 김명철

  • 29일 전


더이상 치료 개선의 여지가 없고
동물의 통증반응이 심한 상태면
마지막으로 해줄수 있는건 '편안한 쉼'을 주는 것
하지만 어쩌면 스스로 정당화 하는게 아닐까?
라는 고민을 하는 설채현과 김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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