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Cha Seung-Won), 말은 대충 찍은 것 같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차승원(‘폭군’ 제작보고회) [TOP영상]

7월 14일 오전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폭군(The Tyrant)’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폭군(The Tyrant)’ 제작보고회에서 차승원(Cha Seung-Won)-김선호(Kim Seon-Ho)-김강우(Kim Kang-Woo)-조윤수(Jo Yoon-Su)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폭군’는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폭군’은 수많은 명대사와 명장면을 탄생시키며 한국 느와르의 새 지평을 연 ‘신세계’부터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던 캐릭터와 새로운 액션 스타일을 선보인 ‘마녀’ 시리즈 등 독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감각적인 액션을 선보여온 박훈정 감독의 첫 번째 오리지널 시리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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