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전 5기 신화’ 홍수환, 尹 특사로 파나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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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환 "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복싱계 전설
홍수환, 1977년 파나마에서 '4전 5기' 신화 주인공
홍수환, 대선 당시 윤 대통령에 복싱 글러브 선물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