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18범 무속인에 속아…‘맞선 중독’ 아내의 비밀

  • 8일 전


무속인 "남자 만나서 기 채워야 하는 팔자" 
아내, 새로 채용한 남자 직원 '인간 부적' 취급
무속인, 알고 보니 전과 18범 지명수배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