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소속사 "악플러 처벌받았다...강경 대응 방침"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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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의 소속사가 멤버를 향한 악성 게시물과 관련해 강경 대응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쏘스뮤직은 오늘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앞서 커뮤니티에 악성 게시글을 썼던 많은 피고인이 최대 2백만 원의 벌금형 등 처벌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로펌 등 전문인력들이 국내외 소셜 계정과 포털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증거를 확보해 수사기관에 추가로 고소장을 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 측은 여전히 증거 수집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선처 없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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