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식당 주인 살린 30대 배달기사

  • 3개월 전


경주 배달기사 이태훈 씨, 식당 주인 살려
"예비군 훈련 때 배운 심폐소생술이 도움"
경주 식당 여주인, 갑자기 의식 잃고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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