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길.”

  • 15일 전


내일 4년5개월 만에 한일중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북핵과 미중 패권 경쟁, 대만 문제까지 맞물리면서

동북아 정세는 지정학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상태입니다.

신냉전을 방불케하는 지금, 단순히 사진 찍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과 평화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되길."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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