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전 매니저에 빌린 돈 갚아라” 패소 전력

  • 18일 전


전 매니저 "물심양면 지원…대여금 2천만 원 갚아라"
김 씨 "터무니없다" 일축…法, 매니저 승소 판결
패소 뒤 '판결 열람 제한'도 신청…법원서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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