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해결은 없고 혼란만 남았다

  • 19일 전


총선 끝나고 정부의 반응속도는 빨라졌습니다.

해외 직구, 고령 운전자, 공매도까지 비판 받으면 바로바로 후퇴하는데요.

좋게 보면 민심 반영이지만, 냉정하게 보면 처음부터 제대로 못한 겁니다.

자신이 없으니 반론도 못하고 설득도 못하는데요.

국민에게 남은 건 혼란 뿐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해결은 없고 혼란만 남았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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