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당진시, 드론·모빌리티 품고 첨단도시로

  • 20일 전
[초대석] 당진시, 드론·모빌리티 품고 첨단도시로


지방 인구 감소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충남 당진시에서는 인구가 증가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당진시는 또 드론과 모빌리티 산업으로 첨단산업도시를 향한 고공비행을 시작해 눈길을 모으기도 하는데요.

오성환 당진 시장을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지방소멸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는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는데요. 비결이 뭔가요?

지난 2월 26일 윤 대통령 주재로 열린 충남 민생토론회에서 기업혁신파크에 당진시가 선정됐다는 사실이 전해졌는데요. 지금까지의 과정과 향후 추진 사항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당진시 미래먹거리를 위해 신성장산업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데, 어떤 산업을 유치 중인가요?

인구가 늘어나면 그에 대한 정주 여건 개선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당진시에서는 어떻게 개선 중인가요?

올해 당진에서 종교적으로 특별한 행사가 있다고요. 어떤 행사인지, 또 어떤 의미인지 말씀해주세요.

당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다죠. 이 바다를 활용한 관광 아이템을 추진 중이라고 들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당진은 농어촌이 공존하는 도시죠. 이곳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어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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