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찾은 조국 "라인 사태 속수무책, 최악의 매국 정부" / YTN

  • 28일 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메신저 '라인'의 시장과 기술력, 데이터를 몽땅 일본에 빼앗기게 생겼는데 윤석열 정권은 속수무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독도를 찾아 발표한 성명에서, 일본 정부가 선을 넘고 있고 불과 2년 만에 다시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 같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그동안 일본과의 외교에서 무엇을 얻었느냐면서 역대 최악의 친일정권, 매국 정부라고 비난했습니다.

조 대표는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고 강제 징용을 부인하며 라인을 빼앗으려는 일본에 윤 대통령이 분명히 경고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051317303993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