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사단장 소환...'명품백 의혹' 핵심 목사 첫 조사 [앵커리포트]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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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뉴스업, 오늘의 주요 일정 정리합니다.

영상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잠시 뒤 9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전격 소환 조사합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7월 수해 실종자 수색 작전에 투입된 해병대 1사단에 무리한 수색을 지시해 채 상병의 순직 사건을 일으킨 혐의를 받습니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이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재영 목사를 오전 9시 반 소환합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직무와 관련된 청탁은 없었는지 등을 추궁할 예정입니다.

추 원내대표가 취임 인사를 겸해 박 원내대표를 예방하는 건데, 이 자리에서 22대 국회 원 구성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가 현재 우리 경제와 금융의 가장 큰 뇌관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PF 관련 연착륙을 위한 정상화 대책을 발표합니다. 구조조정 윤곽이 나오면 PF 사업장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합니다.

3월에는 은행권 가계대출 규모가 1년 만에 감소로 돌아섰는데, 이런 추세가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뉴스업,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YTN 윤재희 (younj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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