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안병훈(-20), PGA투어 더 CJ컵 공동 4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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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과 안병훈 선수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20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우승을 차지한 캐나다의 테일러 펜드리스와 3타 차이입니다.

특히, 김성현 선수에겐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이자 첫 톱 10(텐) 진입입니다.

김성현은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였고, 안병훈은 버디 7개, 보기 1개를 쳐 6타를 줄였습니다.

안병훈은 시즌 네 번째 톱10 성적을 거뒀습니다.

김시우는 17언더파 공동 13위, 강성훈은 13언더파 공동 41위, 김주형은 10언더파 공동 52위, 이경훈과 노승열은 9언더파 공동 59위에 각각 머물렀습니다.




YTN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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