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열린 마음으로 협치의 문 열길

  • 지난달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우여곡절 끝에 만납니다.

단 한 번 만남에 속 시원한 성과가 안 나올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동안 서로 피의자다, 독재자다 설전만 벌인 것에 비하면, 일단 만나서 신뢰만 쌓아도, 성과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에게 열린 마음으로 만나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협치의 문 열길.]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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