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테리우스 왕자님이었던 신성우! 이제는 마음대로 지칠 수도 없는 반백살 아빠 신성우

  • 20일 전


조금씩 커가지만 아직도 어린 첫째 신태오와
너무 어리기에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은 막내 신환준
꽃 같은 두 아이와 온몸 바쳐 놀아주는 아빠 신성우

어느덧 친구들이 할아버지가 되어가는
반 백살의 아빠는 마음대로 지칠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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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중년]
4월 18일 목요일 밤 9시 3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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