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조건 없는 대화’,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일고의 가치 없다”

  • 지난달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연일 강경 발언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인 "안상훈·김윤 낙선시킬 것"
정부 "법치주의 세울 것", 증원 철회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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