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심판보다 민생

  • 3개월 전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국회를 독재한다며 '야당 심판론'을 꺼내 들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언급하면서 '정권 심판론'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불황이 이어지며 고통 받는 서민들은 늘고 있습니다.

서로를 심판하자며 목소리 높이는 정치권이 서민과 민생은 얼마나 염두에 두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심판보다 민생.]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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