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미래대연합 "방탄·패권정치, 대한민국 미래 없어...모든 개혁세력 플랫폼 될 것" / YTN

  • 4개월 전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의원 3명이 '미래대연합'이라는 이름으로 모레 창당발기인 대회를 여는 등 본격 창당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신당에는 그간 제3지대 정치세력 '당신과함께'를 이끌어 온 정태근 전 한나라당 의원과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도 함께하기로 했는데요.

창당의 변, 잠시 들어보시죠.

[조응천 / 무소속 의원 : 지금의 방탄정치, 패권정치, 적대와 대결의 승자독식 정치, 무능과 무책임의 그들만의 정치를 타파하지 않고는 국민의 삶을 바꿀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습니다. 우리 정당이 정권을 잡고, 20년을 집권하고, 200석을 얻는 것보다, 정치인 개인이 재선을 하고 삼선을 하는 것보다, 그 권력으로 어떤 정치를 할 것인가, 국민의 삶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그것이 더 중요하며 본질적인 정치의 소명이자 가치입니다. 모든 개혁세력, 미래세력이 함께 하는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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