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막말 논란에 초스피드 윤리위 회부…“극단적 혐오 설 자리 없어”

  • 8개월 전


한동훈 "극단적 언행하는 분, 당에 자리 없어"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5·18 폄훼 인쇄물' 배포
국민의힘, 허식 인천시의장 당 윤리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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