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탄 채 금은방 돌진…눈 깜짝할 새 털어

  • 5개월 전


훔친 물건 들고 나오는 데까지 약 20초
1400만 원 상당의 귀금속 훔친 것으로 알려져
20대 남성 A 씨, 사건 발생 당일 자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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