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어떤 핑계도 안 통한다

  • 7개월 전


"딱 한 잔 했다"
"대리기사 불렀는데 안 와서 그랬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자 없어져야할 악습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 단속 현장 얘깁니다.

연말인 요즘 술자리가 많아졌습니다.

음주운전은 예비 살인 행위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어떤 핑계도 안 통한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