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온몸 바칠 것

  • 7개월 전


임중도원 경제사령탑에 오른 최상목 후보자가 오늘 밝힌 소감입니다.

책임은 무거운데 갈 길이 멀다는 뜻이죠.

경제 춥습니다.

30대 사원까지 희망퇴직 대상이 될 정도로요.

오늘 바뀐 경제라인 장관들 모두 어깨가 무겁다며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지명된 한 후보자의 말로 마침표 찍겠습니다.



이 약속 꼭 지키길 바랍니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